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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민의날/젊은달와이파크 공연/

 영월군민의날/젊은달와이파크 공연/

두둥 3시다! 주천면 젊은달 와이파크 앞으로 달려갔다.

무릉도원면인 우리집에서 20분 걸렸다. 군민의 날 행사가 마지막으로 열리는 곳!

이제 막 군수님의 인삿말이 끝나고 행사가 시작된 참이었다. 열체크를 마친 관객들이 입장할 수있도록 했고 무대에는 연꽃같은 옷을 입은 꽃중년 팀님들이 대기 중~ 무대가 서쪽이라 강렬한 역광으로 사진이 잘나오진 않겠다.ㅜ ㅜ 이 등짝은 누군지 몰라도 영월의 등짝처럼 넓찍해서 찍어봤다.ㅋ 모처럼 세상을 깨우는 듯 힘찬 풍물소리가 조용하던 주천의 하늘에 울려나간다.

얼마나 연습을 하셨을까? 곱디 고운 아름다운 선율이 속에 나비처럼 춤을 추는 선녀들의 무대는 기분까지 취해진다.

영월 유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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