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르신이야기] 들에서 냉이 캐다가 쓰러져 봤어?/영월 어르신 문화

 [어르신이야기] 들에서 냉이 캐다가 쓰러져 봤어?/영월 어르신 문화

들에서 냉이 캐다가 쓰러져 봤어? 그날은 우리 온식구가 먹을 게 없어서 물을 끓여서 돌아가며 한 사발씩 들이킨 날이었어.

며칠을 물만 먹고 견뎌서 고사리 손으로 냉이 캐다가 들에서 까무러쳐 버린기라. 내가 시방 88살이니까 그때 한참 일본 넘들이 우리를 괴롭힐 때였지.

지금 사람들은 그때 먹을게 와 없는지 모르재? 그땐 비료도 없고 퇴비도 없고 , 농사라고 째매 지어놓으면 가뭄들고 홍수들고 해서 지금보다 훨씬 거두는 게 적었어.

그런데 그 일본넘들은 공출한다고는 와서는 왜 이것밖에 안되냐며 온 집안을 말캉 뒤지고 다녔지. 그래도 나올 리가 있나?

생산한 거이 없는데. 집안을 뒤져도 안 나오니 그것들이 긴 쇠고챙이를 들고 다..........

[어르신이야기] 들에서 냉이 캐다가 쓰러져 봤어?/영월 어르신 문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