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MO 완전표시제, 연말 시행 앞두고 본격 논의 정부가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업계·농업계와의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농업계와 시민사회는 제도의 취지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세부 지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9일 서울 용산구에서 GMO 완전표시제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주요 식품 제조·수입사가 참석했습니다. 2. GMO 완전표시제,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가공 후 GMO 성분이 남지 않아도 표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기존 제도 GMO 콩·옥수수 사용 가공식품이라도 → 제조·가공 후 유전자변형 DNA·단백질이 남지 않으면 표시 제외 ️ 개정 제도 원칙은 동일 다만, 식약처장이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친 품목은 DNA·단백질이 남지 않아도 GMO 표시 의무 부과 가능 즉, 표시 대상 범위가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