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수험생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태도 자신감과 자존감 유지하며 최선 다하기를 바랍니다! 1년 동안 재도전하는 동안 학생들에게 여러 번의 심리적 변화가 찾아옵니다.
처음 재수 기숙학원에 입학할 때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부합니다. 이후 몇 번의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다가올 6월 모의평가를 준비합니다.
첫 번째 시련은 6월 모의평가 이후에 찾아옵니다. 본인 스스로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지만 시험 결과에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낍니다.
이 고비를 잘 추스르고 다시 재정비하면서 여름을 맞이합니다. 이때가 두 번째 고비입니다.
날은 덥고 집중력은 떨어지며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힘들어합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고 나면 이제 마지막 고비인 9월 모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모평이 끝나면 수능이 불과 60여 일 남았기에 이때부터는 뒤돌아보지 않고 정말 공부에 집중합니다.
수험생활은 단지 공부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