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6월 4일 모의평가 역대급 졸업생 N 수생 증가와 사탐런 확산 오는 6월 4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예년보다 훨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졸업생 지원자가 사상 처음으로 9만 명을 넘어서는 등 ‘N 수생 강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자연계 학생들의 사회탐구 응시 증가 현상인 이른바 ‘사탐런’까지 심화되면서 탐구영역 점수 예측이 어느 때보다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48만 8천3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만 5천 명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전체 지원자 감소와 달리 졸업생 응시자는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재학생 지원자는 39만 1천412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2천 명 이상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졸업생 등 지원자는 9만 6천931명으로 7천 명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