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기숙학원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을 마치며 받은 박카스 한 병과 감사한 마음을 담은 작은 손 편지

 기숙학원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을 마치며 받은 박카스 한 병과 감사한 마음을 담은 작은 손 편지

기숙학원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을 마치며 받은 박카스 한 병과 감사한 마음을 담은 작은 손 편지를 받으며 보람을 느낍니다. 기숙학원에서 꿈을 향한 도전의 여정에 작은 힘을 보태어 건강한 수험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예뚜이입니다. 1월 1일 시작한 기숙학원 겨울방학 캠프 윈터스쿨이 오늘 2월 2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건강하게 부모님 품에 안겨 하나둘씩 학원을 떠나갔고 전 떠나는 아이들과 부모님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부모님도, 아이들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편이 뿌듯하고 따뜻해짐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을 모두 보내고 교무실 책상에 앉았는데 책상 위에 박카스 한 병과 작은 쪽지 여러 장이 놓여있더군요 ^*^ 그중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었던 아이들의 사연을 잠시 전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예비 고3 편지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의 학생입니다.

공부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던 친구였습니다. 전 특별히 무언가를 해줬다고 기억할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