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드라마 ‘늪’(극본 도현정·연출 김윤철)이 7월3일 오후 7시(현지시각) 모나코에서 열린 제44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최고 작품상인 ‘골드 님프(Gold Nymph)상’을 받았다. 196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전 세계 주요 방송사·제작사들이 출품한 400여 프로그램 중 각 분야 작품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밴프 TV 페스티벌, 미국 에미상, 이탈리아의 프릭스 이탈리아와 함께 세계 4대 프로그램 경연대회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어제 수상 기념으로 베스트 극장에서 재방영을 해줬다 보면 볼수록 섬뜩하다.. 줄거리....
부유한 가정에서 외동딸로 자란 윤서(박지영)는 정형외과 의사고 그녀의 남편 준영(김진근)은 건축가다 윤서의 친동생 같은 동생 채원(하주희)은 미국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정신병에 걸려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한국으로 귀국해 다행이 어린이 영어 학원 강사를 하며 자리를 잡아간다 그러던 어느때 부터 채연은 친언니 같은 윤서의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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