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츠키 히로유키의 Tariki: Embracing Despair, Discovering Peace (타력 他力)

 이츠키 히로유키의 Tariki: Embracing Despair, Discovering Peace (타력 他力)

30대 초반 읽었던 책들 중에 최고 책을 뽑는다면 <타력> 이책을 뽑고 싶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선입견, 가치관을 송두리 바꾸어 놓은 책. + 알고보니 -ㅁ-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애독서라고 한다;;; (그래서 회사도서에 포함되었던것인가..)

타력, 이 낯선 단어는 불교용어다. 자력이 자신의 능력에 의해 수행해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하는 것인 반면, 타력은 자기 이외의 아미타불의 힘을 빌어 구원을 얻는 수행법이다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시대이기에, 모든 것을 의심해보는 과정을 거쳐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타력"의 핵심.

노력이 보답받는 경우는 드문 것이 사실이며, 가혹한 현실속에서 긍정적인 사고를 부르짖는 것은 도리어 현실의 괴리감을 늘릴 뿐이라는 말이라던가.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의 발산이 삶의 중요한 부분이니, 그것 역시 인정하고 더 키워나가야 한다는 부분은 인상깊었다. 1.타력이란 .

나 이외의 타자가 나라는 존재를 떠받치고 있다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