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루를 살아내는 힘... 希望|live4hope 언젠가 부터 관심있게 보기시작한 드라마가 있다.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하면 거의 그 시간에 하기때문에 씻는둥 마는둥 하면서 보기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와닿는 이야기도 많고, 예전 일들이 뒤늦게 이해 되면서 '음 이런 life style 도 있구나' 하면서 다른 세상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해 점점 즐겨보게 되었다. 어제의 스토리는 또 어찌나 마음에 와닿는지, 너무도 지금의 내 현실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
헤어진 애인을 길에서 발견하고는 도망치는 친구를 보면서 주인공은 헤어진 애인과 키우던 사랑은 어디로 갔는지 스스로 물어본다. 옷장을 정리하다가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곤 남자의 집에 전화를 하지만, 전화를 받는사람은 그의 새 애인.
결국 친한 친구로서 만나고 싶다고 먼저 손을 내밀지만, 다시만난 자리에서 자신과는 그렇게도 거부해 마지않던 결혼을 곧 하게되리란 소식에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왜 자기는 아니고 새 애인과는 결혼이...
원문 링크 : departing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