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정떨어진 사람한테는 그 시점 이전으로 돌아가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억지로라도 누군가를 면대면으로 만나서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비생산적인 시간) 노력했다.
그래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고, 나란 사람의 사회성 측면에서도 계속 발전을 시킬 수가 있는 것 같아서. 근데 나이가 드니 이제 그런 건 다 의미없고 귀찮아졌다.
그래봤자 돌아오는건 결국 나한테 다시 스트레스로 작용. 역시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
오늘은 예전에 왔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가로수길 신사역 성하루 재방문했다. 퇴근후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몇몇 손님외에는 아직 붐비지 않는..
덕분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성하루 우육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길 2층 혼술 혼밥 진로 한잔 성하루 우육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길 2층 혼술 혼밥 진로 한잔 지금은 아닌데.
몇달전 이야기. 그러고 보니 완전 피폐해지면 식욕이고 술맛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저 누...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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