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료원 건립 부지가 서구와 광산구 경계에 있는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내로 최종 결정됐다. 의료원은 사업비 약 1500억원을 투입해 350병상 내외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립부지는 정부의 진료권역 분류 및 시민대표, 시의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 자문, ‘광주광역시공공보건지원단’의 제안, 용역검토 사항 등을 종합해 접근성, 경제성, 확장성, 시급성, 개발 용이성 및 의료 취약지, 응급환자 이송 편의성,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감안해 결정됐다. 의료원 건립 부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광주광역시의료원 건립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힘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향후 광주시는 특·광역시 중 의료원이 없는 울산광역시,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의료원이 응급상황 및 감...
#
공공의료원
#
광주광역시의료원
#
광주도심융합특구
원문 링크 : 광주광역시의료원 건립 부지 최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