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급식을 먹지만 토요일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가야하는 특별활동 날. 있는 재료로 휘리릭 간단히 싸서 보내고 싶을 때 꺼내는 레시피다.
언제나 있는 김밥용 김, 참치, 양파, 마요네즈 일단 재료가 착하다. 아침에 도시락을 싸야해서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려고 밥솥의 예약취사 기능을 썼더니 밥이 좀 눌었다.
그래도 금방 지은 밥은 고슬고슬 쉽게 펼쳐져서 만들기 편하다. 밥에 약간의 소금, 참기름, 깨 등으로 간을 하고 잘 섞어서 식게 한 켠에 둔다.
이제부터는 속재료 준비. 양파를 할 수 있는 한 잘게 다진다.
크면 아이가 골라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 참치는 기름을 쪽 따라버리고, 작은 보울에 쏟아서 포크로 잘게 부숴주었다. 피클도 마침 있어서 조금 다져 넣었는데 보통은 생양파 잘게 다진 것만 넣는 편이다.
충분히 비벼질만큼의 마요네즈를 넣고 후추 톡톡! 휘릭휘릭 섞어주면 속재료는 끝이다!
이보다 간단한 김밥 속은 없다! 신기하게도 알싸한 생양파도 참치 마요네즈에 들어가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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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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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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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네즈
원문 링크 : 초간단 참치마요 주먹밥 삼각김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