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털고 이런 저런 저장식품들을 꺼냈다. 쌀종이와 쌀국수, 파인애플 캔, 온갖 있는 야채, 그래도 고기나 새우가 들어가는 게 좋은데 뭘 쓸까 하다가 집 앞 슈퍼마켓에서 크래미와 잡채용으로 채 썬 돼지고기를 집어왔다.
사과, 버섯, 아보카도 등이 들어가도 맛있다. 있는 야채 다양하게 쓰면 된다.
아이들이 야채를 즐기지 않는데 월남쌈을 하면 조금 더 잘 먹으니 좋다. 다양한 재료를 푸짐하게 둘러 담을만한 큰 접시가 없다.
오븐 안에 들어있는 팬을 사용했다. 이만하면 든든하다!
양파는 채 썰어서 매운 맛이 빠지도록 찬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 온갖 야채, 채를 썬다!
찢을 수 있는 건 찢고, 잘라야할 건 자르고... 맛의 비결이 필요 없는 멋진 요리.
꼭 넣는 것 중 하나는 파인애플이다. 아이들이 넘나 좋아하는 것!
잡채용 고기는 소금, 후추 솔솔 뿌려서 바싹 익혀주었다. 아무래도 고기가 들어가면 씹는 맛이 좋다.
이건 넣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집은 쌀국수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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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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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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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듬뿍
원문 링크 : 월남쌈: 실력 필요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