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뜸했던 나만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미니멀한 집을 짓고 싶다는 충동이 다시 올라와서 스스로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ㄷㄷ 책을 읽으면서...
그래 집 짓는 게 정말 쉽지 않지...를 공감하면서도 원주 주변에 작은 집을 지을만한 토지를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피식 웃었습니다... ㅋㅋ 청개구리 같은 이 행동들...
아직 정신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ㅎㅎ 집을 짓는 모든 과정에서 있는 일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 놓은 책인데... 정말 많은 갈등과 고민들이 있네요 ㄷㄷ 생각보다 만만치 않는 과정이네요...
ㅠ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집을 짓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실 줄 알았는데... 아직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네요 ㅋㅋ 와이프님에게 조심스럽게 전주집 정리하고 시골에 심플한 집을 한 채 지어볼까라고 슬쩍 얘기해 봤는데...
지금도 집 앞이 바로 산이고 시골인데 여기서 어디로 더 들어가려 하냐고... 여기가 마지노선이라고 경고하듯 말씀하시네요 ㅋㅋ 쓸데없는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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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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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짓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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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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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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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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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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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욕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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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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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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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집을짓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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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느끼는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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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잘다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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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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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