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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 들었던 효성 차남 조현문 왜 화해로 돌아섰나? "상속재산 전액 사회환원…경영권 관심없어"

 반기 들었던 효성 차남 조현문 왜 화해로 돌아섰나? "상속재산 전액 사회환원…경영권 관심없어"

선친 고 조석래 회장의 유언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듯 조현문 "공익재단 만들 것…선친 유지 받들어 형제 갈등 종결하고 싶다" "효성으로부터의 자유 원해…유언장은 아직 납득 어려운 부분 있어" 효성 "유훈 받들겠다는 의사 다행…가족들 평화·화합 이룰 방안 고민" http://bizcheck.co.kr/View.aspx?No=3291481 반기 들었던 효성 차남 조현문 왜 화해로 돌아섰나?

`상속재산 전액 사회환원…경영권 관심없어` - 비즈체크 '형제의 난'으로 가족과 의절한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은 5일 `선친이 물려주신 상속 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속 재산을) 한 푼도 제 소유로 하지 않고 공익재단을 설립해 여기에 출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속 재산을 욕심내지 않고 전액 재단에 출연, 국가와 사회에 쓰임 받는 선례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 공익재단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