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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와 화해선언한 효성家 조현문 "상속세 때문에 공익재단 설립? 사실 아니다"

 형제와 화해선언한 효성家 조현문 "상속세 때문에 공익재단 설립? 사실 아니다"

조현문, 법률대리인 통해 조현문 "조현준·조현상 협조 없어도 계획대로 재단 설립" "공익재단, 의결권 행사 가능성 전무"…'경영 개입 의도' 관측 차단 http://bizcheck.co.kr/View.aspx?No=3297420 형제와 화해선언한 효성家 조현문 `상속세 때문에 공익재단 설립?

사실 아니다` - 비즈체크 [비즈체크=이은주 기자] 상속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공익재단 설립을 둘러싼 각종 문제 제기에 대해 해명했다. 조 전 부사장의 법률대리인은 10일 설명문을 통해 `상속세를 감면받기 위해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한다는 오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 측은 `공익재단에 상속재산을 출연해 상속세를 감면받아도 개인적으로 얻는 금전적 이익과 혜택이 없다`며 `공익재단 설립은 오로지 상속재산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상속인인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