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허위광고후 회장직 사퇴와 '꼼수 매각' 등 자충수가 덫으로...결국 몰락 검찰 ,'100억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http://bizcheck.co.kr/View.aspx?No=3462939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왜 회사 빼앗기고 철창 신세까지 지게 됐나?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선기 기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결국 구속됐다. 100억 원대 배임, 횡령, 허위광고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는 그는, 한때 대한민국 유가공업계의 대표 기업인 남양유업의 수장이었지만, 오늘날 철창 신세로 전락했다. 그의 몰락은 그가 이끈 경영 방식과 비리 의혹이 얽힌 사건의 연속이었다.
친인척 끼워 넣기로 회사에 100억 원대 손실 검찰에 따르면 홍 전 회장은 남양유업을 운영하면서 친인척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업체를 거래 과정에 불필요하게 끼워 넣는 방식으로 회사에 100억 원대의 손해를 끼쳤다. 이러한 방식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