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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와 SPC의 굴욕…'동네 빵집' 성심당에 2년 연속 영업이익 추월당했다

 CJ와 SPC의 굴욕…'동네 빵집' 성심당에 2년 연속 영업이익 추월당했다

대전 성심당 지난해 영업이익 478억원…전년보다 50% 이상 늘어 http://bizcheck.co.kr/View.aspx?No=3609873 CJ와 SPC의 굴욕…'동네 빵집' 성심당에 2년 연속 영업이익 추월당했다 - 비즈체크 [비즈체크=조언영 기자] 대한민국 제빵 산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대전의 지역 빵집 ‘성심당’이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를 2년 연속 영업이익에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CJ푸드빌과 SPC그룹이 체면을 구겼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성심당은 지난해 1,937억 원의 매출과 47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5.8%, 51.7% 증가한 수치다.

이미 2023년에 비프랜차이즈 빵집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던 성심당은, 지난해 그 성장세를 훨씬 앞지르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