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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부리의 아침을 지나서 아유타야에 도착! 홈스테이해보자구

 롭부리의 아침을 지나서 아유타야에 도착! 홈스테이해보자구

어제저녁엔 그렇게 많더니 아침엔 원숭이가 없구나 하고 왼편을 봤는데 시내파집없는 원숭이들이 출근준비에 한창이다. 아침 산책으로 동네한바퀴 후 무삥이와 밥위에 튀긴고기얹은거 사서 돌아갔다.

문득 어제의 양아치 원숭이가 생각나서 급히 주먹봉다리모드에 들어갔다. 밥은 뺏겨도 되는데 무삥이가 특이했기 때문이다.

사테이 스타일로 구운무삥이였다. 큰길로 가지않고 시장골목길을 통해 다니는 나.

원숭이가 여기입구들어올때 쫓아오는거 분명히 봤다. 시내홈리스원숭이들은 진짜로 먹을거든 봉다리만 보이면 애들표정이 공격적인 느낌이 바로 보인다.

또 사진 못찍은 바보. 숙소앞에 도우낫집이 있던데 예전 야시장에서 식빵에 맛있어보이는 크림바른 빵을 먹었다가 무슨 골판지 뜯는 느낌에 버렸던 추억을 되새기며 살까말까 하다가 오리지널 도우낫츠가 너무 마음을 빼앗아 가기에 사버렸다.

진심 최고. 던킨이나 크리스피같은 프렌차이즈 도우낫츠 집 오리지날 도넛과 별차이가 없다.

하아 무삥이는 사진도 안찍었네 진짜루다가 맛있었...

# 롭부리 # 아유타야 # 태국 # 태국홈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