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클래식을 즐겨듣기 때문에, 진짜 좋은점을 알려줘야겠다. 평소에 다른거 듣다가,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클래식 들어라 하는 사람들과 달리, 내가 정말 느낀 실용적인 부분을 써봤다.
dolodol, 출처 Unsplash 한곡이 길다. 안 질린다.
왠만해선 좋다. 한곡이 길다.
한곡이 길기 때문에, 클래식은 좋다. 예를 들어, Music앱에서 가요를 들으면, 5분만에 끝나고, 다음에 추천 노래가 나온다.
나는 좋아하는 노래는 딱히 없지만, 싫어하는 노래는 있다. (난 한국 발라드 극혐한다) 문제는 추천이 랜덤이라서, 싫어하는 노래 부류가 틀어지면 바로 꺼버리고 뭘 듣지 고민하게 되는데, 클래식은 짧으면 10분 길면 50분 넘게 그럴 걱정이 없다.
결정하고 듣고싶은 노래를 찾는건 정말 미칠듯이 귀찮은 과정이다. 안 질린다.
난 클래식의 교양 이런건 모르겠고, 클래식은 잘 안질린다. 가요 한곡을 3~4번 들으면 질린다.
듣기 싫어진다. 몇백년동안 살아남은 곡들이라 그런지, 클래식은 그런게...
원문 링크 : XX들만 몰래 듣는다는 클래식의 찐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