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날 저녁에 사온 떡국떡을 보고 #떡만둣국 을 해달라는 아이들 덕분에 그날 저녁에 소고기양지 넣고 육수 만들어 떡만둣국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도 또 떡만둣국을 달라고해서 설날 아침이 되기전에 이미 두끼를 떡국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엔 떡국이 아닌 남편이 가져온 봄동으로 겉절이를 만들고 소고기 넣은 봄동된장국을 만들어 고등어구이와 나물반찬과 함께 내어주니 남편이 너무 맛있다며 후루룩 먹었다. 아이들도 처음엔 안먹으려고 하더니 한번만 먹어보라니까 맛을 보고나선 둘다 국에 밥까지 말아서 다 먹었다.
어제 시장에 못가서 전을 못 사온 게 좀 아쉬웠는데 아침에 봄동 손질하느라 시간이 다 가버려서..........
주방에서 불 태운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