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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사소한 이야기들

 오랜만에 올리는 사소한 이야기들

전세 사는 서러움 이곳으로 이사올 때만 해도 지금쯤이면 아니 더 일찍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을 줄 알았다.(전세든 내집이든) 하지만, 현실은 이곳으로 이사를 오고부터 남편의 일이 많이 힘들어지면서 지금 사는 집에서 2년을 더 있기로 했다.

이틀 전 전세 재계약을 하면서 주인에게 받지 못했던 노후돼서 고장난 전기차단기 교체비용과 그 외 수리비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 드렸다. 이번 전세 계약서를 다시 쓰기까지의 상황과 계약 당일 부동산에서 전세 계약서를 쓰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그리고 이미 우리가 지불했던 수리비용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이곳에 구구절절 다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눈물나게 전세 사는 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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