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의 경우 제가 아주 어린시절에 살던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정말 조용한 동네로서 빽빽하게 건물들이 들어와 있었지만, 오래된 건물인만큼 철거를 하고 길을 넓히고 관광 문화생활로 변화 시켰으며,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끔 외국인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작은 마을버스에 탑승을 하지 못해서 인지 걸어서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하루 운동은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은 부산 대학병원에서 걸어서도 올라갈 수 있는데, 정말 가파르게 올라가는 곳이기 때문에, 마을 버스나 (위의 작은 마을 버스의 경우 줄을 서고 기다려도 마을 버스는 작고 탑승인원은 많아서 못 탈 수도 있기에, 남포동에서 탑승하는 게 현명합니다.)
부산 괴정에서 감천문화마을로 향하는 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경우 그렇게 전쟁피난민들이 구석구석 집을 건축하고 뺴곡하게 지내며 살았던 곳으로 지금은 국내에서 유명 관광지중 하나로 밤에는 물론 낮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