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시간이 확지나가 있고, 대화가 끝나다보면 상당히 그 사람과 마음을 터놓고 많은 대화를 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대화는 누구나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마냥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나누는 대화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기 보다는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품격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순간을 느끼는 것 자체가 상대방이 대화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게될 때가 있다. 안중근 의사의 명언 중에는 그런 말이 있다.
책을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그 말은 책을 읽지 않으면 답답하거나 불편하다는 등 그런 뜻이 아니라 나 자신이 책을 읽지 않으면 읽지 않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삶은 나 자신을 떠나서 타인에게 내뱉는 말이나 자신의 사고방식이 타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로 자신의 입안에 난 가시가 타인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권장하는 명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