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치유하며 힐링하는 캘리그라피 ! 감성 시 한 편과 함께~ 오늘은 기형도 시인의 '빈집'이라는 시를 캘리그라피로 써 보았어요. 3월7일이 기형도 시인 34주기라 그런지 이 시가 더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빈 집 기형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오늘 손가락 관절염이 유난히 심해져서 글씨가 더 안 써지네요^^; 그래도 오늘의 필사 기록을 남기기 위해 간단히 올려봅니다~ 작년에 대전 소제동에 있는 철도관사촌 거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에 캘리 글씨를 입혀 봤어요.
이건 캘리랑 앱에 있는 사진으루~~ 글씨 원본 사진입니다ㅠ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캘리 작품 감성시 하나더 https://m.blog.na...
#
감성캘리
#
갱년기
#
공황장애
#
마음다스리기
#
마음치료
#
마음치유
#
우울증
#
캘리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