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떠나는 첫 장거리 여행, 금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떠나고 싶어서 파리 항공권은 에티하드 항공으로 발권했습니다. 작년 밀라노에 갈 때도 에티하드항공을 탔었는데 2년 연속 탑승하게 되었네요.
항공사 맘대로 지정하는 좌석 배정 시스템만 빼면, 아랍 에미리트의 국적기이니 만큼 기재도 좋고, 경유 공항도 참 번쩍번쩍하니 잘 되어 있는데다 첫 만남이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이었던지라 저는 경유라도 극선호하는 항공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무난하니 좋았어요 :) 여기서 TMI 나갑니다 :) 에미레이트 항공 (Emirates) : 두바이를 거점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항공사 중 하나로, 사실상 가장 널리 알려진 UAE 국적기입니다.
에티하드 항공 (Etihad Airways) : 아부다비를 기반으로 한 국영 항공사로, UAE의 공식 국적항공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즉, 국제적으로는 두 항공사 모두 UAE 국적기라고 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 지정된 국적 항공사는 에티하드 항공입니다.
공항에는 세시...
원문 링크 : 파리 항공권 에티하드항공 수화물 기내식 차일드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