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며 나의 사랑 피렌체에서 제일 기대된 게 바로 피렌체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한다는 티본스테이크 맛집이었어요. 피렌체는 두오모나 우피치 미술관,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 같은 명소도 많지만, 저는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먹는 순간이 가장 크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먹돼지 나야 나). 이탈리아는 진짜 일조량이 좋아 그런지, 토마토 하나도 그 신선함이 달라요.
선드라이 토마토에 올리브오일 촥촥 뿌려 와인한잔 하면 그냥 헤븐. 암튼, 식재료가 좋아 음식 먹는 재미가 컸던 이탈리아 여행인데 meat lover에게 티본스테이크 본고장 피렌체에서 맛집 찾는 일은 아주 중요한 미션이기도 했쥬 :) 혼자 떠난 이탈리아 여행이었지만 보통 티본스테이크 레스토랑들 파는 하나의 포션 자체가 2인 이상은 되다보니 유랑에서 동행 구해서 같이 갔어요 !
스냅 빡세게 찍고 주린 배를 부여잡고 감 ㅋㅋㅋㅋ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Trattoria Dall’Oste(달 오스떼)라는 티본스테이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