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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반장 대신 ‘대의원’? 대의원이 뭔가요.

 초등학교 반장 대신 ‘대의원’? 대의원이 뭔가요.

초등학교 시절, 반장과 부반장을 한 번쯤 들어보셨죠? 하지만 요즘 학교에서는 반장 제도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해요.

대신 대의원이라는 친구들이 학급과 학교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대의원?

그게 뭐지?” 싶으신가요?

쉽게 말하면 반장+학생회의 역할을 조금 더 민주적으로 바꾼 친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 반장은 어떤 자리였을까?

옛날 반장은 말 그대로 학급을 이끄는 리더였어요. 하지만 단점도 많았죠.

피자 선거 저자 임지형 출판 개암나무 발매 2016.03.18.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던 #피자선거 책이 떠오르네요..

무튼 반장선거에.. 학생 간 편 가르기가 생기기도 했어요.

심하면 학부모가 선거에 개입하기도 했답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남학생=반장, 여학생=부반장이라는 고정 관념도 있었죠. 그래서 최근 학교에서는 단순한 반장 제도 대신 민주적인 대의원 제도를 도입하는 곳이 많아졌다네요.

대의원, 반장과 뭐가 다를까? 대의원은 한 학급을 대표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