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의 대형 임야를 중심으로 한 자산운용 관점의 분석 매물이다. 최초 감정가 13억 7,000만 원대에서 연이은 유찰을 거듭한 끝에 최저가 4억 7,259,800원대까지 대폭락한 역대급 안전마진 매물로 평가되며, 판교 대장지구 및 낙생저수지 인접권을 바탕으로 수도권 남부 최고의 타운하우스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찰일은 2026년 7월 3일(금) 10:00이며, 소재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59-126 외 1필지로 임야 전체가 일괄매각 대상이다. 현 토지면적은 1,036평(313.39평)으로 남하향의 완경사 지세를 형성하고 있어 채광과 조망권 확보에 유리한 지형이다.
용도지역은 보전녹지지역으로, 녹지 보전을 목적으로 지정되지만 조례 및 인허가 절차를 거치면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하여 가치가 높다. 최초 감정가의 평당 가격은 약 440만 원으로, 인근 주거 개발 필지의 시세를 반영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현재 최저가는 약 평당 150만 원대에 이르러 인접 지역의 소형 임야 지분 거래 단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었다. 등기부상 말소기준권리는 시흥새마을금고의 근저당권으로, 채무 구조상 경매 취하 가능성은 낮다. 다만 낙찰 후 말소기준권리 이하의 신용보증기금 가압류 등 후순위 권리는 소멸원칙에 따라 전액 말소되며 낙찰자가 걱정할 리스크는 없다.
개발 측면은 단독 전원주택 또는 타운하우스 부지로의 활용이 가장 적합하다. 313평 규모의 넉넉한 면적을 활용해 낙찰 후 필지 분할로 1~2동의 프리미엄 독채 주택 건축이 가능하며, 남하향의 완경사 이점을 살려 숲세권 조망을 확보한 고급 주거 설계가 가능하다. 도로 확보 및 인허가 리스크 관리가 성공의 핵심으로 꼽히며, 지적도상 공로와 본 필지 간의 타인 소유 사도 여부, 도로 지정 공고 여부,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의 경사도 기준 충족 여부를 입찰 전 정밀 점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과제들만 정확히 해결되면 부지 가치는 즉시 감정가를 상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기동 임야는 최초 감정가 대비 9억 원가량의 가치 하락을 보인 물건으로, 실수요 목적의 사옥 부지나 가문 자산의 전원주택 부지, 장기 지가 상승을 노리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타이밍으로 여겨진다. 상담 문의는 블랙스톤컨설팅의 박프로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