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 도대리의 대형 농지(답) 매물은 서해안 개발 축과 교통 호재가 집중된 위치로 소개된다. 최초 감정가 104,116만 원대에서 3회 유찰된 뒤 최저가 35,711만 원대로 조정되어 가격 메리트가 크게 높아졌다는 점이 강조된다. 소유자 27인의 공유물분할을 위한 형식적 경매로서 대형 평수의 토지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제시된다. 사건번호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경매5계 2025타경594이며 매각기일은 2026년 7월 7일이다. 소재지는 경기 평택시 현덕면 도대리 295-6으로, 용도는 답(농지), 토지면적은 4,798㎡(1,451.40평)이다.
토지의 입지 분석에 따르면 도대2리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으로, 주변은 정돈된 농경지와 다세대 주택·아파트 단지가 혼재한 서평택 핵심 주거 인근 지역이다. 교통 접근성은 차량 출입이 원활하고 인근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여건이 보통 수준이며, 인근 안중역 인프라 확충으로 장기적 지가 상승 수혜가 기대된다. 토지는 생산녹지지역 및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목은 논으로 현재도 논농사를 유지하는 형태가 확인된다. 동측 남측으로 포장도로가 접해 있어 농기계와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다.
형식적 경매의 특성은 공유자 간의 토지 분할이 어려워 자산을 현금화하는 목적에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일반 경매와 달리 공유자우선매수청구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8월 13일 설정된 1억 3,000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이며, 낙찰 시 수원세무서의 압류를 포함한 후순위 권리는 소멸 원칙에 따라 말소될 예정으로 안정성이 제시된다. 점유 및 임차 내역은 임차인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현재 소유자 측이 논농사를 유지 중으로 인도 리스크가 낮은 편이다.
최초 감정가 대비 현재 가격 하락 폭은 평당 약 72만 원에서 약 24만 원대까지 떨어진 상황으로, 인근 지역의 최근 실거래 단가와 비교해도 하방 안전마진이 확보된 사례로 평가된다. 단기 활용은 유지 가능한 정석적 포지션으로, 안정적인 농업 활동과 직불금 혜택 유지가 가능하다. 중장기 밸류업 시나리오로는 1,450평대 대형 필지의 특성을 살려 주말 체험 영농 분할 매각이나 농업 관련 창고, 버섯 재배사 등 시설 설치를 통해 지목 변경과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원문 링크 : 평택 현덕면 도대리 농지 경매 1450평 2025타경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