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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목천읍 임야 경매 1320평 5억대 허가권 승계 분석

 천안 목천읍 임야 경매 1320평 5억대 허가권 승계 분석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성리의 대형 임야는 교통 축과 인프라 확장성이 돋보이는 위치로, 최초 감정가 14억 7,000만 원대에서 3회 유찰 후 최저가 5억 400만 원대까지 하락한 물건이다. 매각일은 2026년 7월 6일(월) 10:00이며 강제경매 사건번호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경매2계 2025타경11809이다. 면적은 4,364㎡(1,320.11평)이고, 입찰보증금은 10%로 설정되어 있다. 접수 구도상 가격 메리트가 크게 부각되며, 행정적 분석 선행 시 상당한 가치 상승 여지가 기대된다.

위치는 천안 삼거리초등학교 동측 인근으로, 국도 21호선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목천IC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은 물론 수도권 진입도 용이한 교통의 요충지다. 인근에는 천안종합휴양시설, 전원주택단지, 중소형 공장 및 창고 등이 혼재하고 있으며, 천안 삼거리 공원 개발 등 배후 인프라도 지속 확충 중이라 토지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필지 분석 측면에서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축 행위 및 용도 변경 시 건폐율·용적률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진다. 지형은 완경사로 인허가 시 토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구조이며, 접도는 국유지 구거에 인접하여 사유지 통과로 인한 분쟁 리스크가 사실상 없다. 낙찰 후 구거점용허가를 통해 합법적인 진입로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과거 건축허가와 산지전용 허가 이력이 있어 낙찰 후 행정 조율이 필요하며, 대체산림자원조성비·산지복구비의 납부 여부와 재산정 금액이 승계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권리 분석상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4월 5일 청주농협이 설정한 9억 원의 근저당권으로 확인되나, 낙찰 시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한 후순위 등기부상의 제한권리들은 소멸주의에 따라 정리된다. 임차 및 점유 내역은 소유 법인의 자력 점유로 추정되며, 토지 인도 시 명도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초기 감정가 대비 34% 수준의 최저가 진입은 원가 대비 확실한 안전마진으로 평가되며, 계획관리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물류 창고, 소형 공장, 다목적 부지로의 개발 시 즉시 밸류업이 기대된다. 진입로 비분쟁의 국유지 접도와 큰 대지 면적, 저가 진입이라는 삼박자가 갖춰진 물건으로, 건축허가권 승계 및 산지전용 비용의 정밀 계산을 통해 상상 이상의 개발 이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