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1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동진아이티타워 9층 905호가 매물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5억 9,500만 원에서 2차 유찰 끝에 최저가 3억 464만 원(51% 하락)까지 낮아져 소형 사옥을 찾는 기업이나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에게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사건번호는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3계 2024타경62117이며 임의경매로 2026년 7월 13일(월) 10시 00분에 매각기일이 진행된다. 소재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13-214 동진아이티타워 9층 905호로 전용면적 11.62평(38.40㎡), 대지권 2.96평(9.80㎡)이다. 용도는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이며 말소기준권리는 군포새마을금고의 임의경매로, 낙찰 후 후순위 권리는 전부 소멸한다.
입지 분석에선 성수동 1가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잇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평가된다. IT 패션 스타트업 디자인 기업이 몰려 상권 성숙도가 높고, 인근에 신축 고급 지식산업센터 및 맛집 카페 거리가 형성되어 우수한 인재 채용과 기업 브랜딩에 유리하다. 물건 규모는 11.62평의 소형 공간으로 1인 기업, 프리랜서, 소규모 스타트업의 사무실이나 연구소로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동진아이티타워는 깔끔한 건물 환경으로 소형 호실의 공실률이 낮고, 10평대 구간이 임대 수요가 강한 편이다. 채무액은 약 5억 4,000만 원대이나 최저가가 3억대인 점에서 가격 메리트가 크다. 임차 내역은 확인 중이나 소액 임차 가능성은 상존하고, 전입세대열람을 통해 실제 거주자나 사업자등록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 명도는 인도명령으로 1~2개월 내 가능하며 즉시 임대나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 성수동의 입성 기회가 크다는 점에서 이번 3차 기일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취득하여 기업 가치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