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 = 오갈피" / "가시오가피" (가시가 훨씬 많고 효능이 더 좋은 종류) 오가피(오갈피) 생김새와 구분법 # 특징: 잎자루 끝에서 다섯 개의 잎이 손바닥을 펼친 것처럼 모여서 납니다. 잎 가장자리를 자세히 보면 뾰족뾰족한 잔톱니가 일정하게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가시: 줄기 표면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습니다.
산삼이나 어린 엄나무처럼 잎이 비슷한 식물이 많지만 나무인지, 잎이 몇 개인지(엄나무는 한 장)만 확인하면 됩니다. 줄기나 잎을 살짝 만져보면 인삼이나 더덕처럼 진하고 건강한 '산 기운'의 냄새가 납니다.
언제 먹을까? 채취 적기와 새순 4월 중순 ~ 5월 초.
새순 길이 5~7cm 내외 (손가락 길이 정도). 잎이 다 펴지기 전, 아기 손바닥처럼 오므리고 있을 때가 가장 부드럽고 향이 진합니다.
짙은 녹색보다 연한 연두색일 때 쓴맛이 적당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어떻게 먹을까?
저는 특유의 향을 즐기기 위해 무침보다는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거나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