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생수 한 병들고 올라갑니다. 중곡동, 망우동, 광장동, 면목동, 구리..
아차산은 사방으로 올라갈 수 있는 둘레길, 산책로가 정말 많습니다. 적당히 걸으면 산책.
마음 굳게 먹으면 등산이 되는 곳입니다. 산책의 시작은 늘 주차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첫 선택의 장소가 돼버린 곳이 고구려 대장간 마을 주차장입니다. (무료) 2008년에 지어져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안시성 촬영지로 유명했던 그 커다란 목조 야외 세트는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2025년 철거되었고 실내 유적 전시관(박물관)은 그대로 운영되고 있어서 산책 전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무료) 주차장에서 산책 진입로로 들어가면 직진과 우측 길이 나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분들이라면 직진하는 것을 추천)-저는 우측 길로 향합니다. 계단을 따라 조금만 오르면 유명한 아차산 큰 바위 얼굴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멋지지만 조금은 위험한 경사로들이 있는 구간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곳을 지나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