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D [책수다]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 꼬닐리오 둠칫블레어 2016. 11. 17. 13:2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력쟁이크's 책수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마치 한 겨울 주머니 속에 아무도 모르게 쏘옥 - 하고 넣어놓은 미니 핫팩.
몰래몰래 손잡아 주고 싶은 따뜻함이 느껴져서 참 좋았다.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에세이도 아니고 거의 글이 없는..
정말 단촐하고 짤막한 설명만 부가된 그림책에 가깝다. 가끔 이런 책을 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책은 뭐랄까.. '취향저격' 이랄까.
그림체도 좋고, 마음도 따땃해지고, 마음에 쏘옥^^ 처음엔 엄마랑 아기로 봤었는데 둘은 둘도 없는 서로의 단짝이다. '꼬닐리오'라는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토끼라고 한다.
혼자서 가끔은 너무 벅차고 힘든 세상이지만 저렇게 손잡고 함께할 단짝 친구가 있다면 마음만은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책읽기가 서툴지만 가을에 한 권쯤 읽어보고 싶을 때, 마음...
원문 링크 : [책수다]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 꼬닐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