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U17 축구 대표팀이 실전 경험 강화에 나섭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9월 3일부터 9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친선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카타르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라 불리는 F조 돌파를 위한 마지막 점검 무대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친선 대회에 출전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받은 한국이 유럽 강호들과 맞붙는 귀중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U17 축구대표팀은 강원 원주에서 소집 훈련을 마친 뒤 30일, 크로아티아로 출국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 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 대회의 의의 한국 U-17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가장 큰 목적은 실전 감각 극대화와 전력 점검에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라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