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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하위스플릿 확정. 디펜딩 챔피언의 강등 위기’ 김천 이동경 1골 1도움 2025 K리그 ‘10-10 클럽’ 달성

 울산HD, ‘하위스플릿 확정. 디펜딩 챔피언의 강등 위기’ 김천 이동경 1골 1도움 2025 K리그 ‘10-10 클럽’ 달성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10년 만에 상위 스플릿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K리그 3연패로 명성을 떨치던 왕조가 순식간에 강등 위기까지 내몰려버린 울산입니다. 10월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32라운드에서 울산 HD는 김천 상무에 0-3으로 완패하며 리그 7경기 연속 무승(3무 4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울산은 승점 37(9승 10무 13패)로 10위까지 밀려났고,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하위 스플릿(파이널B) 확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파이널B로 추락했습니다. 명성은 이미 온데간데없어지고 이제는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울산 팬들의 실망이 터져 나온 가운데, 친정팀 울산을 침몰시킨 ‘주인공’은 아이러니하게도 김천 상무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이동경이었습니다. 1.

이동경, 완벽한 1골 1도움 ‘2025 K리그 10-10 달성’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이동경(김천 상무)이었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