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빛한의원 최민화 원장입니다. 진료 보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은데, 점심 시간도 예외가 아니에요.
평소엔 병원에서 도시락 시켜 먹는 게 루틴이거든요. 짬 나는 틈에 후다닥 먹고, 오후 진료 준비하고.....
그게 일상이다 보니 밖에 나가서 밥 먹는 게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오랜만에 지인이 찾아왔어요.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게 됐는데, 그렇게 발견한 곳이 바로 해송쌈밥이에요. 길동역 근처에 있는 쌈밥집인데요.
사실 병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 도시락만 시켜 먹다 보니 이제야 가봤지 뭐예요 병원 근처 밥집을 정작 원장이 제일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따라 그게 좀 웃기기도 했어요.
해송쌈밥 가게 들어서면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예요. 테이블이 많지 않은 작은 공간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돼 있어서 밥 먹는 내내 편안했어요. 점심 시간엔 근처 ...
원문 링크 : 오늘 점심은 길동역 부근 해송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