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동 봄빛 한의원 최민화 원장입니다.
길동 봄빛 한의원 최민화원장 저는 개원 전, 한자리에서 18년을 지켜온 한의원에서 일했습니다. 중이염으로 치료받던 꼬마가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찾아오고, 입덧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몇 년 후 아이를 데리고 오는 모습. 18년을 한자리에서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는데요.
결국 신뢰였습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
저도 그런 한의원을 열고 싶었습니다. 길동 봄빛 한의원 환자분을 볼 때마다 생각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어딘가에선 환자일 텐데.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까.
'주사 맞아도 잠깐뿐이에요...' '자세가 안 좋대요, 많이 써서 그렇대요.
그 말만 듣고 왔어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되나 싶어요...'
이런 답답함을 안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답답함을 안고 돌아가시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끝까지 찾아드리려고 합니다. 손목만 아픈 게 아니라 어깨까지, 무릎만 아픈 게...
원문 링크 : 제가 꿈꾸는 봄빛 한의원은 이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