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진짜 길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튤립이 피는 진짜 봄이 왔네요. 튤립은 선명한 색상과 커다란 꽃으로 가장 대표적인 봄꽃 자리를 차지한 꽃인데요 꽃 수명도 길지 않고, 내년에 꽃 피우기가 힘들다는 단점도 있지만 봄에만 볼 수 있는 그 화려한 꽃은 정말 대체가 불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인기가 많은 꽃이죠. 튤립 색깔별 꽃말 튤립은 유명한 꽃인 만큼 꽃말도 색깔별 꽃말이 따로 있는데요.
제가 키우는 빨강튤립 꽃말부터 소개하자면 빨강 - 사랑 고백, 열정. 노랑 - 희망, 긍정적인 태도.
분홍 - 애정, 따뜻함. 하양 - 순수, 용서.
보라 - 고귀함, 우아함 이라고 해요. 이렇게 보니 색깔별로 꽃말이 지어진 이유가 있는 듯도 하답니다.
이렇게 색깔별로 꽃말이 있는데도 부정적인 꽃말이 하나도 없어서 선물하거나 키우기 참 좋은 꽃인 듯 해요. 요즘이 딱 튤립 판매하는 철이죠.
모종으로 구입하는 철인데 튤립 모종 가격은 일반적으로는 3000원이지만 비싼 품종인 경우에는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