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의 후안 2세(1398-1479) https://blog.naver.com/bomyunny3/222591136076 나바라의 카를로스 4세 - 자신의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비운의 왕. 그동안 주인공들의 남녀 성비가 너무 안 맞아서 이번에는 남자 주인공으로 준비해봤어요.
그동안 여성 위주... blog.naver.com 이전 이야기 - 블랑카 여왕과 카를로스 이야기. 블랑카 여왕의 사후 후안의 지위는 상당히 애매해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여왕의 배우자로서 나바라의 국왕 지위를 가지게 된 것이었기에, 아내가 사망하는 순간, 나바라의 왕좌에서 물러나야만 했죠. 후안은 아라곤의 왕위계승자이기도 했기에 기다리면 아라곤의 왕위에 오를 수 있긴 했지만, '아라곤의 인판테'라 불리며 카스티야에 내정간섭까지 했던 그에게 잠시라도 지위를 잃고 권력의 중심에 밀려나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었을 거예요.
그러던 중 아내의 유언장을 살펴본 그는 기발한 생각을 떠올리고 말죠. 후안은 아내의 유언...
원문 링크 : 아라곤의 후안 2세 - 자녀들마저 질투했던 권력욕의 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