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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2016) 리뷰ෆ | 줄거리&결말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2016) 리뷰ෆ | 줄거리&결말

* 스포 주의! 평소처럼 대학교를 가기 위해 전철에 탄 미나미야마 타카토시(南山高寿)는 어느 한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역에서 내리는 여자를 따라가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하며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핸드폰이 없다는 여자의 말에 거절 의사인가 싶어 시무룩해지려는데, 여자는 정말로 핸드폰이 없는 거라며 해명한다. 둘은 역에서 서로 간단하게 통성명을 한다.

여자는 타카토시와 동갑인 20살로, 미용 학교에 다니는 후쿠쥬 에미(福寿愛美)라는 이름의 여자였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대화 중, 에미가 어딘가 가야하는듯 자리에서 일어서자 타카토시가 급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느냐며 묻자, "다시 만날 수 있어요. 또 봐요."

에미는 왜인지 눈물을 흘리며 내일 또 만나자는 말과 함께 전철에 탄다. 타카토시는 어리둥절하면서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웃으며 그녀를 배웅한다.

"잘 그렸네. 아, 이거 교실에 붙일 그림이구나."

다음 날. 동물원에서 기린 크로키를 그리던 타카토시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