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주의! 1981년.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해리 포터는 마법 학교 호그와트의 덤블도어, 맥고나걸, 해그리드에 의해 유일한 가족인 이모네 집에 맡겨진다. 10년 뒤. 해리는 피튜니아 이모, 버넌 이모부, 그들의 아들인 사촌 더들리에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자란다.
더들리의 생일 날. 이모네 가족과 해리는 동물원에 가게 된다.
해리는 그곳에서 뱀과 대화하며, 우리를 없애 뱀을 탈출시킨다. 몇 달 뒤, 해리의 앞으로 편지가 도착한다.
바로 호그와트에서 온 것. 하지만 버넌 이모부는 편지를 절대 보여주지 않으려 숨기고, 편지가 집으로 계속해서 쏟아지자 버넌 이모부는 아예 집을 나가 다른 곳으로 간다.
해리의 생일 날. 해리와 이모네 가족이 있던 오두막에 덩치가 큰 거인이 나타나 태연하게 마법을 부린다.
그는 바로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숲지기 해그리드. "넌 마법사야, 해리."
해그리드는 해리에게 해리의 부모님처럼 너 또한 마법을 쓸 수 있는 마법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