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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심풀2-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리뷰ෆ (스포多)

 [BL소설] 심풀2-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리뷰ෆ (스포多)

스포 주의해 주세요 #현대물 #오메가버스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평범한 베타 대학생 유동율은, 재벌의 애인이 된 친구 박한서의 연애를 도와주려다 친구의 애인의 비서, 사정훈과 엮이게 된다. “동글 씨는 페로몬 제어가 잘 안 되는가 보죠?”

“…네엥? 저 베탄데요?”

처음 동율이 철푸덕 넘어져도, 아무리 말을 걸어도 무관심해 보이던 사정훈은, 어느샌가 동율에게 사진을 보내라 강요하더니만은, 맛있는 걸 입에 넣어 주기 바쁘고, 손도 조물딱거리다가 끝내는 가볍게 사귀어 보자고 제안하기까지 하는데…. “좋아요.

동율 씨가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네에.”

“그러니 앞으로도 제게 너무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세요.” “넵!”

“…….” 그 대답에 부들거리면서도 케이크를 먹여 주는 사정훈.

그걸 얌전히 받아먹으며 유동율은 생각했다. 곧 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는 누구 사귄다고 해 두면 안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