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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야간보호 정기평가, 뭐가 달라졌나? 신설. 통합. 분리 지표 총정리

 2026 주야간보호 정기평가, 뭐가 달라졌나? 신설. 통합. 분리 지표 총정리

2026년 주야간보호 정기평가는 지표체계가 기존 48개에서 36개로 전면 재편되었다. 단순한 숫자 축소가 아니라 신설 지표가 생기고, 기존 지표의 합·분리가 일어나 비중이 재배치된 점이 특징이다. 잘못된 기준으로 준비하면 점수 취득이 어렵기에 이번 글은 36개 지표의 전체 구조와 2023년 대비 달라진 핵심 변경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한다.

핵심 변화는 세 가지다. 첫째, 지표 수가 줄었지만 배점 밀도는 높아져 통합된 지표의 배점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둘째, 주야간보호 전용 지표가 크게 강화되었다. 하나로 묶여 있던 프로그램 지표가 신체기능·인지 기능·사회 적응의 3개로 분리되었고, 기능회복훈련이 새로 신설되어 프로그램 관련 배점이 12점 이상으로 대폭 늘었다. 셋째, 직원 보호와 수급자 권리 관련 지표가 크게 보강되었다. 직원 인권보호가 독립 지표로 분리 신설되었고, 연명의료 결정 안내·급여 만족도·백신 접종률 등 새로운 지표가 추가되었다.

2026년 36개 지표의 전체 목록과 각 지표의 구조를 통해, 2023년 대비 달라진 핵심을 확인할 수 있다. 완전 신설된 지표로는 보수교육(1점), 기능회복훈련(3점), 백신 접종률(1점), 제도 안내(1점), 급여 만족도(3점)가 있다. 이 다섯 지표는 각각 1점 또는 3점의 배점을 가지며, 2026년부터 적용된다. 또한 신설된 지표의 배점 분리와 조합된 기존 지표의 변화로 인해 프로그램 영역의 비중이 크게 상향되었다.

5개의 신설 지표 및 배점이 바뀐 지표로는 직원 인권보호(2점)와 신체기능·인지 기능·사회 적응 프로그램이 각각 독립되면서 총 12점으로 합산되는 점, 인력기준(1점)과 직원 권익향상(4점), 감염관리(4점)가 있다. 특히 인력기준은 2023년 별도였던 항목이 하나의 지표로 통합되었고, 직원 권익향상은 4점으로 확대되어 5대 보험 완납 등 다섯 가지 기준 충족이 만점 조건이 되었다. 감염관리는 4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통합지표로 정리되었다.

지표 적용 기간도 변경되었다. 2023년 평가는 2020년 1월부터 평가일 기간 자료를 확인했으나, 2026년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평가일 기간 자료를 확인하며 2023년 이전 자료는 대부분 확인하지 않는다. 2024년 이후 기록과 운영 내용이 핵심이므로 지표별 적용 기간을 반드시 개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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