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셋째를 임신 중인 26주 임산부입니다. 임신하는 동안 참 여러 검사를 하죠?
저는 그중에서 제일 하기 싫은 검사가 있다면 바로 임신성 당뇨검사예요. (줄여서 임당이라고 부를게요.)
검사 전 금식도 싫지만 그 달디 단 시약을 마시고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만약 재검이 뜬다면 두 배의 시약을 마시고 오랫동안 대기하며 4번이나 채혈을 해야 한다는 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럼 이번 임당 검사는 어땠는지 후기 알려드릴게요.
저는 세 번째 임신인데다 이번에는 임신성 갑상선 기능 항진증도 생겼기 때문에 세번째 임당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떨렸어요. 검사 전에는 내원 3시간 전부터 물 포함 금식이어서 저는 아침 9시 반 예약이라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물 포함 아무것도 먹지 않고 내원했어요.
내원 후 바로 받은 검사 시약이에요. 저는 단맛이 강한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 시약은 엄~청 단 오렌지맛 쥬시쿨을 먹는 맛이에요. 그나마 코를 막고 마시면 먹을만 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
원문 링크 : 셋째 임신맘의 26주 임신성 당뇨 검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