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서울역 노숙자 '독고'.
이름과 나이, 출생가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인 남자. 편의점 점장인 염여사에게 도움을 주어 편의점으로 인연이 이어진다.
'독고'는 편의점에서 각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1000원, 2000원짜리 물건과 값을 매길 수 없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를 사람들에게 판다. '독고'는 사람들을 도우며 잊어버린 기억을 점차 찾아간다.
자신의 후회스러운 과거를 기억하고 인생을 다시 이어가야 할 이유를 찾는다. -나의 명언 "편의점에서 지내고 난 후 마포대교 혹은 원효대교에서 뛰어내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알 것 같다. 강은 빠지는 곳이 아니라 건너가는 곳임을.
다리는 건너는 곳이지 뛰어내리는 곳이 아님을. ....부끄럽지만 살기로 했다. 삶이란 어떻게든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겨우 살아가야겠다."
-내가 느낀 것 편의점이란 무엇일까? '필요한 것을 사서 잠시 흘렀다 가는 곳'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곳' '잠시만 머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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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후기 by 책먹는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