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자들. -줄거리 외계에서 온 정체불명의 '범람체'들.
인간의 터전인 지구에 종식하고 사람의 뇌 속으로 침투해 광증을 일으킨다. 결국 인간은 지하로 내려가 지상을 빼앗긴 채 살아가고 있다.
지상을 탐험하는 파견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지상으로 떠나는 주인공. 지상에서 여러 사건을 마주치고 인간의, 나의 자아와 범람체에 대해 고민한다.
-나의 명언 "우리는 단지 살아있는 것, 숨을 쉬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해, 어떤 사람은 그걸 영혼이라고 부르고 다른 누군가는 의식이나 자아라고 불러, 우리 인간에게는 하나의 개체로서 세상을 주관적으로 감각하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해. 너희가 하는 짓은 인간의 영혼을, 자아를 파괴해.
그건 인간에게는 죽음이야. 명백한 죽음."
"자아란 착각이야. 주관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착각.
너희는 단 한번의 개체중심적 삶만을 경험해 보아서 그게 유일한 삶의 방식이라고 착각하는 거야." -내가 느낀 것 읽고 난 후엔 좀 실망했다.
"나라는 존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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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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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자들
원문 링크 : [파견자들 - 김초엽] 후기 by 책먹는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