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에서 발견한 ‘환상 서점’이라는 소설이다. 밀리의 서재에서 읽을 책 찾는 재미가 꽤 있는데 오디오 북으로 인기를 누렸던 소설이 전차책으로 나왔다는 소개 글에 궁금한 마음이 생겨 한번 읽어보았다.
오디오북은 주로 서점 주인이 무서운 얘기를 읽어주는 내용인 듯한데 전자책은 오디오븍과는 다르게 그 서점 주인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다. 제목처럼 판타지가 기본적인 틀이었는데 웹 소설과 비슷해 보였지만 조금 더 문학적인 느낌이 있었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cedericvandenberghe, 출처 Unsplash 소설은 외딴 곳에 자리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비한 인물 서주와 현실에 지친 연서의 만남으로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기 시작한다. 산속 절벽 위에서 위험한 순간에 서주의 도움을 받은 연서는 그의 서점에서 서주가 읽어주는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평소와는 다르게 감정의 동요를 보인다.
kerber, 출처 Unsplash 이후 다시 방문해 달라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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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원문 링크 : 책 리뷰 환상 서점 소서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