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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괴담][2ch괴담] 이치노미야 누키사키 신사의 진신 제례

 [번역괴담][2ch괴담] 이치노미야 누키사키 신사의 진신 제례

군마현 도미오카시 이치노미야에 위치한, 이치노미야 누키사키 신사의 진신 제례(御鎮神事)에 대한 이야기. 이 신사에서 제를 지내는 동안에는, 그 누구도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말을 꺼냈다간 사람이 죽거든요. 제가 소유한 신사에 관련된 책에 기재된 바에 따르면, 어떤 궁사가 신사 현관 앞에서 그만 무심코 "불은 문제 없나?"

라고 말해 버린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궁사는 그 다음날 급사해 버렸고요.

평소에 말버릇처럼 하던 소리였다는데, 그게 화근이 돼서 그만…. 발이 걸려 넘어질 때 자기도 모르게 "엇."

하고 말해 버려서 급사한 신관 분도 있다더군요. 덧붙이자면 헛기침 정도만 해도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느 때는 제사 집전 중인 신관을 본 신마(신사에 공물로 바치는 말)가, 울음소리를 내자마자 즉사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마츠리의 내용은 사무소가 있는 저택에서 짚신을 신고, 봉당에서 내려와 등불 하나 들고 참배길을 지나 어진총(御鎮塚)에 공물을 바친 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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